2015년 11월 18일자 한겨레 신문 기사에 연구 자료 제공

 

"2억9천만원으로 서울 아파트 살 수 있을까?"

 

"아파트 매물 가격을 중심으로 아파트의 규모와 위치정보 등을 고려해 분석해본 결과, 서울 전역에서 전용면적 85㎡(25.8평)를 넘는 아파트 중 집주인이 2억9천만원 밑으로 내놓은 매물은 단 두건뿐이었다. 60~85㎡ 아파트도 강남·서초·송파 등 10개구에선 단 한건도 찾아볼 수 없었다.

17일 <한겨레>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전문가인 단국대 김승범 연구교수(건축학)의 도움을 받아 포털사이트 네이버 부동산에 등록된 최근 일주일(10월20~26일)간의 매물 현황 총 2만7128건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. 여기서 말하는 가격은 집주인이 부른 ‘호가’로 실제 거래가격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.

60~85㎡ 규모의 아파트 역시 드물기는 마찬가지였다. 강남·서초·송파·강동·광진·마포·성동·용산·종로·중구에선 2억9천만원 이하의 매물이 단 한곳도 없었다. 다만 이들 10개구 이외의 지역에서는 총 222개의 매물을 찾을 수 있었다."

 

 

서울의 60~85㎡ 규모 아파트 매물 현황. 10월20~26일 일주일 동안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등록된 매물의 공간 분포 현황. 자료 : 김승범 단국대 연구교수 제공.

 

 

 

 

 

위의 자료는 [여기]에서 인터랙티브한 지도로 볼 수 있다.

 

 

한겨례 기사  : 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area/717956.html

네이버 뉴스 :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28&aid=0002296890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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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

2016.03.10 02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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